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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픽처스 커피 레시피 101 (화제의 유튜브 채널 ‘커픽처스’의 카페 음료 완벽 가이드)
김현석 | 비타북스 | 20220930
18,000원
소개 구독자 35만 유튜브 채널 ‘커픽처스’의 완벽한 맛과 환상적인 비주얼을 한 권에 담았다! 당신의 카페를 빛내줄 필수 메뉴 101가지 커피, 티, 주스, 에이드, 블렌디드, 빙수, 보틀 음료까지… 이 책에는 카페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음료 레시피 100여 개가 담겨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아메리카노부터 최근 유행하는 에스프레소 음료, 말차 샷 라테, 히비스커스 티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는 맛은 기본이며, 제조가 간편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들은 훌륭한 맛과 간편한 제조 방식은 물론 적절한 원가까지 고려하여 만든 것이다. 실제 카페를 운영하며 수없이 수정하고 보완하여 완성한 것들로 채웠다. 덕분에 카페를 운영하는 분들은 물론 집에서 손쉽게 카페 음료를 즐기고 싶은 홈카페 마니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5만 구독자들의 무한 신뢰를 얻고 있는 커피 전문 유튜버 ‘커픽처스’는 돈이 되는 정보를 아낌없이 퍼주는 채널로 이미 유명하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카페 운영 노하우와 귀한 정보들을 이제는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책으로 엮어 선사하고자 한다. 한 줄 한 줄, 놓치기 아까운 팁들로 가득 채운 커픽처스만의 친절한 카페 음료 가이드북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463915
오르는 코테라 양 1
커피 | 학산문화사 | 20201225
0원
소개 일본현지 실사 영화화 화제작! 클라이밍x소녀x청춘 뜨거운 청춘의 온도가 오른다! 코테라와 볼더링부가 선보이는, 다이나믹한 실내 암벽 스포츠 클라이밍! 열심히 실내 암벽을 오르는 코테라를 보고 있으면, 어쩐지 실제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본격 클라이밍 만화 大발행!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4873240
잘못 쓰인 한국사의 결정적 순간들 (당신이 몰랐던 반쪽짜리 한국사)
최중경 | 믹스커피 | 20231121
17,100원
소개 “잘못 쓰인 우리 역사를 제자리에 올려놓을 때다” 한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은폐, 왜곡, 과장, 편견의 재구성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바꾸고 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역사 공부를 제대로 깊이 있게 해 역사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펼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저 역사적 사실을 암기하고 객관식 문제 따위를 풀어 점수를 따는 식의 암기력 테스트 과목으로 만들었다. 이 책 『잘못 쓰인 한국사의 결정적 순간들』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한편 전략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내린 의사결정의 내용과 결과를 분석하고 더 나은 대안이 있진 않았는지 검토하고 토론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실패한 역사를 되짚은 작업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다. 왜곡된 역사는 종종 논리적 사고를 가로막기에 잘못 쓰인 우리 역사를 바로잡아 제자리에 올려놓아야 한다. 역사는 이긴 자가 다시 쓰기에 승자의 왜곡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논리적 추론으로 왜곡의 여지를 탐색하고 추가 사료를 발굴해 승자의 왜곡을 시정하고 올바른 역사를 정립하는 건 우리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지배하는 힘의 논리를 외면하고 선악의 논리를 앞세워 사실과 인과관계를 왜곡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는 역사 서술 방식도 방관하면 안 될 것이다. 이제라도 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은폐, 왜곡, 과장, 편견을 재구성할 때다. “백제 최후의 전투에서 백제군은 5천 명에 불과했다?” “고종은 독립투쟁 의지가 강한 지도자였다?” 전략적 사고능력 배양을 위한 역사 서술과 역사교육 혁신을 주창하는 저자는 기존의 역사 상식에서 벗어나거나 역사적 인물, 사건의 평가를 180도 달리하는 주장을 펼친다.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최적의 대안을 얻기 위한 생각의 루트를 열고자 하는 마음에서다. 이를테면 백제 멸망 과정에서 최후의 전투가 황산벌 전투이며 계백의 결사대 규모가 5천 명에 불과했다는 역사 서술을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백제 멸망 후 백제부흥군의 강력한 군사력이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더불어 의자왕의 사치와 방종이 백제 멸망을 불러왔다고 하는데, 신라는 왜 자멸해 가는 백제를 멸망시키고자 당나라에게 도움을 청했을까? 백제 멸망 과정에서 뭔가 숨기고 있는 게 아닐지 의심되는 지점들이다. 그런가 하면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에서 고종에게 덧씌워진 독립 투사 이미지를 다시 봐야 한다. 조정을 위협할 정도로 세력이 커진 동학군을 진압해 달라고 청군을 불러들여 일본군의 한반도 상륙 구실을 스스로 내준 이가 바로 고종이다. 자신과 외척 민씨 가문의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무분별하게 외세에 의존하려 했던 용렬한 군주 말이다. 저자는 그 결과 청일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고 조선 몰락까지 이어졌다고 본다. 백제 멸망 미스터리부터 최악의 민족 분단까지 당신이 몰랐던 반쪽짜리 한국사 이 책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9장은 삼국시대 말, 고구려가 백제의 위기를 방관한 이유와 백제 최후 결사대로 알려진 계백 부대의 신화를 들여다본다. 기존의 역사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 진실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2장과 3장은 각각 원명교체기와 명청교체기의 국가 대전략 실패를 다뤘다. 위화도회군과 병자호란에 관해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4장부터 8장까지 그리고 10장의 주제는 조선이다. 조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 버린 해금정책, 성리학 질서, 재조지은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아울러 임진왜란 중 신립, 이순신 그리고 명나라에 대해 색다르게 접근해 보고자 했다. 11장부터 15장까지는 조선 후기의 격변기를 상세히 다룬다. 조선, 청나라, 일본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던 일들을 보여주며 당대를 상세히 분석했다. 나아가 그 일들이 어떤 식으로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들여다봄으로써 현재적 교훈을 도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434696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가장 쉽게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 심리검사)
박소진 | 믹스커피 | 20230914
16,200원
소개 BGT, 그림검사, MMPI, SCT, 지능검사… 마음을 더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심리검사 설명서 이 책은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심리검사와 심리평가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부터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세세하게 다룬 심리검사 입문서다. 『처음 시작하는 심리검사와 심리평가』를 통해 대중과 심리검사의 간극을 좁힌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개념 위주로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심리검사를 설명한다. 심리학과 심리검사가 과거에 비해 보편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벽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심리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각 검사의 정의, 만들어진 과정, 각 검사를 하는 방법과 지침사항 및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수십 년간 구두를 닦아온 구둣방 사장님은 그 사람이 걷는 자세나 구두 굽의 어디가 닳았는지만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를 파악한다고 한다. 오랜 기간 누적된 구둣방 사장님만의 경험으로 예리한 통찰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지지하는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심리검사는 심리이론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를 믿고 신뢰할 수 있다. 사람의 심리와 개개인의 특성을 단 몇 시간 만에 측정할 수 있게 해주고, 그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434498
미안해, 실수로 널 쏟았어 (스물과 서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정다연 | 믹스커피 | 20190925
13,500원
소개 스물과 서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지난날의 불안을 떨치고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이 있다. 하지만 서른이 되어도 우리는 여전히 삶의 고난 앞에서 방황한다. 기자이자 작가인 저자는 이십대에 우울증을 겪었고, 실직을 경험했으며, 실연을 겪었다. 서른쯤 되면 멋진 어른이 되어 어떤 고민이든 척척 다 해결할 줄 알았는데, 삼십대가 되어서도 삶의 아픔과 불안은 멈추지 않았다. 저자는 이십대의 아픔과 서른쯤에 겪는 내면의 변화는 이상한 일이거나 누군가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음으로써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430179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정재희 | 믹스커피 | 20190515
13,320원
소개 한 여자가 들려주는 달콤쌉싸름한 사랑의 기록 그림 없이는 살 수 없다던 소녀가 성인이 되어 한 남자를 만났다. 그녀가 미술로 먹고살 길을 찾아 방황하던 그때 만나게 된 그와의 이야기. 이 책에는 아주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한 커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에는 나와 다른 그 사람이 낯설어 다가가지 못했지만 어느덧 그 사람을 제대로 볼 준비가 되었다. 그렇게 만났고, 연애를 했다. 연애를 하다 보니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존재 자체가 위로되는 사람이었고, 어느새 항상 거기 있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작가의 동화 같은 수채화 그림과 함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44856
커피마시기
롤프 디터 브링크만 | 파란꽃 | 20201024
8,100원
소개 롤프 디터 브링크만의 시세계 1970년대 독일의 신주관주의 및 팝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브링크만(1940~1975)은 언어에 대해서 심각하게 회의했다. 언어가 실제 경험을 더 이상 제대로 매개할 수 없기에, 언어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여 그 유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어에 대한 불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를 쓰는 그는 삶의 경험을 잘 매개하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감각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 브링크만은 전통적인 시관을 배격한다. 추상적인 밀폐시는 현실 경험을 오히려 방해하는 문학의 신비화라고 비판한다. 문학의 정치도구화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직접적인 정치개혁보다는 사람들의 인식과 경험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정치적인 변혁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시의 내용과 형식에 대한 전통적인 기준은 유효하지 않으며, 더 이상 죽은 언어와 박제된 문화가 아닌, 현실체험을 매개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통적인 대가 시인 릴케, 트라클, 벤. 첼란 등에서 우울함을, 밀폐적인 절대시에서 자폐증을, 그리고 정치참여 시인들의 심한 편향성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는 ‘열린 시’를 보여 주고자했다. 쉽고 그대로 부딪히며 다가오는 일상 그 자체인 시로서. 브링크만은 단어보다는 그림(영상)으로 사고한다. 그는 시를 “단어로 된 영화”라고까지 말했다. 신문을 읽고, 시내를 배회하며, 극장에 가고, 성교하고 콧구멍을 후비고, 레코드판을 틀고, 사람들과 엉터리 같은 잡담이나 지껄이는 모든 행위, 일상생활이 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 쓰기도 바로 이런 아주 일상적인 행위라고 했다. 삶의 표피적이며 사소하고 진부한 것들을 시로 표현하기 위해서 브링크만은 유럽의 전통적인 아방가르드 예술관보다는 미국의 반 예술적인 팝아트에서 그 신선함을 찾는다. 언어뿐만 아니라 회화, 사진, 영화, 전자음악 등 모든 예술기법을 도입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시를 추구했다. 수용자가 직접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록 음악이 그 표본이었다. ’60년대 젊은 세대의 새로운 생활감정을 화려한 색채로 비감성적인 팝아트적인 일상시로 대변하면서 낡은 귀족적인 서정시를 대체했던 그의 시는 도발적인 시관으로 더욱 거세게 비판받는다. 그의 시는 팝시, 섹스시라고 평가 절하되기도 했다. 반전통, 반문화의 개혁의 열기도 점점 식어가고 브링크만도 잊혀져간다. 쾰른에서 부인과 지체장애자인 아들과의 가정생활은 경제적으로 궁핍해졌으며, 친구와 동료들과의 불화로 고독감은 더해졌다. 생활에 쫓기면서 예술가 장학금으로 런던, 이탈리아, 미국 등 방랑생활을 하는 도중에, 1975년 런던에서 교통사고로 35세 나이로 사망한다. 사후 출간된 시집 〈서쪽으로〉 는 궁핍과 위기의 시대인 1970년에서 74년에 쓴 시모음집이다. 이 시집으로 브링크만은 다시 부활하여 독일 문학사에서 신주관주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이 시집에서 그는 단순히 일상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새롭게 자신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게 된다. 자신을 기억해내고, 개인적 역사를 더듬으면서 아픈 상흔의 근원을 추적하기도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56632
마법의 커피
이상향 | 오늘의문학사 | 20200415
10,800원
소개 이상향 『마법의 커피』는 〈침묵의 기술〉, 〈섧은 날의 詩作〉, 〈아버지의 아모레미오〉 등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930432
해 뜨는 커피
김강열 | 셋이서문학관 | 20191031
10,800원
소개 누에실문학회 창작문집 『해 뜨는 커피』. 이 문집은 누에실문학회 창작 작품을 엮은 책이다.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누에실문학회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773115
역사에 별빛처럼 빛난 자들 (20세기 한국사의 가장자리에 우뚝 선 이름들)
강부원 | 믹스커피 | 20221101
14,850원
소개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띠며 은은하게 빛나던 자들 많은 이에게 힘겨웠던 시기로 기억되는 20세기 한국, 능력을 한껏 발휘해 크고 높은 업적을 남긴 이른바 영웅들이 시대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들은 성장과 발전 이데올로기가 지배했던 지난 세기에 큰 성과를 남겼다. 하지만 그들만이 역사에 족적을 남긴 게 아니다.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띠며 은은하게 빛난 자들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경쟁주의에 매몰되고 황금만능주의로 혼탁했던 20세기 한국을 맑게 정화시켰다. 공의로운 이상과 진취적인 사상을 품고 출세와 성공, 부와 명예보다 자유와 해방을 선택했다.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방면에서 활동하며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다양한 감정이 피어오르게 했다. 많은 이가 그들에게 의존했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4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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