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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한국전통지식포탈 기(氣)의 소통이 막혀서 음식이 정체되어 완민(脘悶), 애기(噯氣) 등의 증상이 있는 것. 관련처방 청비음D(淸脾飮), 태을혼원단(太乙混元丹), 가미수성원(加味壽星元) 한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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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正式) 정식1 해저에 가라앉는 한 개 닻처럼 소도(小刀)가 그 구간(軀幹)속에 멸형(滅形)하여 버리더라 완전히 닳아 없어졌을 때 완전히 사망한 한개 소도(小刀)가 위치에 유기(遺棄)되어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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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본포(本圃)에 심는 것을 말한다. 3월이 정식의 적기이나 한랭지에서는 4월이 되고나서 난지에서는 9월에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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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태종 7)∼1467(세조 13). 조선 초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나주(羅州). 자는 빙보(憑甫). 가신(可臣)의 6세손이며, 문진(文振)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사수(思修)이고, 아버지는 자신(自新)이며,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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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수찬, 교리,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일(延日). 자는 경숙(敬叔), 호는 명암(明庵). 정유청(鄭幼淸)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정암(鄭淹)이고, 아버지는 정언(正言) 정성도(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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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광해군 7)∼1662(현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자고(子固). 원희(元禧)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흠(欽)이고, 아버지는 지돈녕부사 해풍군(海豊君)효준(孝浚)이며,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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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자는 경보(敬甫), 호는 명암(明菴). 본관은 해주. 일찍이 과거 보러 나가 병자호란 때 김지순(金之純)이 쓴 척화소(斥和疏)를 읽고 당세에 영리를 구하지 않기로 결심, 항상 패랭이를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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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나 수학적 이론에 관한 형식계(formal system)에 있어서 일정한 구문에 따라 구성되는, 기술(記述)의 대상이 되는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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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bhojanīya 비구들이 끼니로 먹는 부드러운 음식. 밥·죽·보릿가루·생선·고기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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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에 옮겨 심는 것. 끝까지 그대로 둘 장소에 옮겨 심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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