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놀러갔던 팬션의 모습입니다. 여태껏 볼수없던 동양의 여백의미를 완변하게 보여주고있는 인테리어구조인데요. 장롱옆에있는 벽돌... 과연 누가 방안에 벽돌을 상상했을까요? 디자이너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건축디자인을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한 순가니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