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에듀윌 조리기능사 필기끝장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송은주^김선희^김자경 저 | 에듀윌 | 20240107
원 → 19,800원
소개 시험에 나오는 것만 보고, 초고속 합격!
[핵심이론] 필기 출제기준에 최적화된 핵심이론 정리, 빈출이론은 별도 표시!
[필기합격 적중문제] 문항별로 난이도를 표시한 실전 대비 적중문제
[실전동형 모의고사]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분에 CBT모의고사 10회분까지!
이 책의 구성
1) 시험을 완벽하게 분석 후 담아낸 핵심이론
- 출제기준 및 NCS 학습 모듈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핵심이론만 구성
- ‘빈출’ 표시, 형광펜 표시, ‘합격보장 꿀팁’ 등으로 효율적 학습 가능
2) 실전 완벽 대비! 필기합격 적중문제
- 문항별 난이도 표시로, 현재 실력 확인 가능
- ‘산업기사 출제 가능’ 표시로 상위 시험까지 대비 가능
3)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분+CBT모의고사 10회분
- 최종 마무리를 위한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분 수록
- 교재 내 QR코드를 통한 CBT모의고사 10회분으로 쉽고 빠른 문제풀이&성적분석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6028938
향기로운 한식, 우리술 산책
허시명^김재호^류인수^문선희^유병호 저 | 푸디 | 20240320
원 → 15,750원
소개 한국술 전문가 9명이 한국술을 이해하기 쉽게 펴낸 책이다. 1장 술의 이해, 2장 술의 원료, 3장, 술 만드는 법, 4장 술 테이스팅, 5장 술의 현주소, 6장 운영 관리와 서비스, 7장 술과 법률 8장 소규모 주류 제조와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예사(전통주 소믈리에)들을 위한 지침서이며, 주점 운영관리와 서비스 그리고 소규모 주류 제조장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이 책은 한식진흥원과 막걸리학교가 한식과 한국술을 연계시켜 새로운 음식 문화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이 책을 교재로 삼아 주예사양성과정이 이뤄지고 있다. 대학이나 평생교육원에서 술 교육을 펼칠 때 참고할 만한 책이다.
2016년에는 새로 ‘소규모 주류 제조법’이 제정되면서, 음식점에서 양조 면허를 내고 술을 빚어 팔 수 있게 되었다. 음식과 술을 함께 팔던 문화는 우리에게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막 문화 속에 존재해 왔다. 1920년대에 주세령으로 급격하게 소멸되어 버린 주막 문화를 새롭게 부활할 수 있는 근거가 ‘소규모 주류 제조법’에 의해 마련된 것이다. 음식점에서 술을 만들어 팔 수 있게 되면서, 우리 술을 소개하고 빚을 줄 아는 인력 양성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른바 와인에서 소믈리에가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 술에서도 소믈리에 역할을 하고 술 제조까지도 관여하게 될 전문성을 갖춘 직업군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이에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느껴, 이와 관련된 지침서를 만들게 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49622
한식조리 (심사배점표 수록)
정재홍^박인수^유진현^윤보람^전경열 저 | 형설출판사 | 20230310
원 → 19,800원
소개 이 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검정기준에 따른 한식조리 기능사, 조리산업기사, 기능장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분, 그 후 창업을 하거나 전문조리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확립하고자 하는 분, 이제 막 실무에 발을 디뎌놓는 조리와 식품영양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리하는 과정에서 자칫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과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것들은 중간 과정을 사진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요리의 이론적 배경과 주의할 점 등은 해설과 참고란에 수록하여 정확하고 올바른 요리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재료썰기부터 배추김치에 이르기까지 33가지 음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실기시험 규정의 변경에 따라 매년 개정해 왔습니다. 또한 과제별 심사배점표를 수록하여 합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조리산업기사 및 조리기능장을 위한 요리는 떡과 한과를 비롯하여 창업요리를 수록하여 완전히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각 과제마다 분류번호와 능력단위 및 수준을 표기하였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7286473
한식(寒食)은 한국의 명절 중 하나이다. 동지의 105일 후로서 보통 4월 5일이나 6일쯤이다. 시기가 24절기의 청명과 날이 자주 겹친다. 그래서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매한일)"라는 속담이 있다. 주로 나쁜 일이 조금 일찍 일어나거나 늦어도 별 차이 없다는 뜻. 오십보 백보.